안녕 2018

Intro


작년 11월에 썼던 포스트에 이어.. 이것도 부끄러우면 지울거다ㅜ


저번에


작지만 내가 가진 지식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나누고싶다. 그게 좋은개발자라 생각한다. 라고 바로 내가 말했지만, 한달째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

작은 죄책감을 안고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려한다.

지난 한달동안 내 서버를가지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미디어서버에 온갖 영화 드라마 넣어보고 VM올려서 OSX 돌리려다 실패..하고 하드 추가했다가 오류나서 VM실행에 문제도 생기고.. 블럭체인에 비트코인 거래까지 해보고 참 다양한 경험을 한 것 같다.

그중에서도 제일 신기했던 경험이있다.

img-1

?!?! 그냥 단순하게 배운걸 까먹지 않으려고 복습용으로 작성했던 나의 포스트를 보고 메일로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었다.

별거아닌것 같지만 내 포스트를 봐주는사람이 있고, 그걸 인지하는 경험이 매우 신선했다. 다행히도 아는내용이어서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렸다.

img-2

제가 더 감사합니다ㅠ


다시한번, 작지만 내가가진 지식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해가 바뀌고 새해 목표와, 작년에 이루지 못한 여러 계획들이 아직 많지만 이렇게 불안해한다해서 달라질건 없다는걸 알기에 다시 배운걸 블로그에 쓰는 버릇을 들이려한다. 내 공부의 자극제가 된다는걸 깨달았으니.

더 꾸준히 더 열정적으로 포스팅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조금 늦은 새해 목표 박제.

  1. 다이어트…운동.
  2. 웹 개발자로 2차전직하기.
  3. 개인 프로젝트 최소 2개.
  4. 삶의 목적지 찾기.
  5. 전역후 계획 세우기
  6. 책 한달에 1권씩 읽기 or 공부하기.
  7. ‘지금’을 즐기기.

Comments